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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하려면 각막 가장 바깥부분인 상피세포를 벗겨내거나, 각막을 절삭기 또는 레이저로 잘라내어야 하는데 이러한 시술방법의 차이로 크게 라섹, 라식이 구분됩니다.

    라섹수술(LASEK)은 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를 따서 만든 합성어로 엑시머레이저 수술(PRK)과 라식(LASIK)의 장점을 취합하고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수술방법입니다. 라섹수술은 각막 가장 바깥 부분인 상피세포를 벗겨낸 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실질부분을 깍아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 각막 바깥부분에 희석된 알코올 성분 또는 전동 브러쉬를 이용하여 각막상피세포만을 벗겨냅니다.
    벗겨내는 두께는 약 60μm입니다. 벗겨낸 상피세포는 다시 결합하지 않습니다.

  •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실질부분에 조사하여 필요한 만큼 각막을 깎습니다

  • 각막상피세포가 자라날 때까지 치료용 콘택트 렌즈를 씌웁니다.
    치료용 렌즈는 1주일 후 제거합니다.


흔히 라섹은 무조건 아프다라고 알려져 있는데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인 수술 방식이 아사라섹입니다. 무통라섹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수술로서, 근본적으로는 라섹과 같으나 라섹수술의 최대 단점인 통증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 후 냉각용액(chilled BSS)을 사용해 상승된 각막온도를 낮추어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 라섹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각막이 얇아 라식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각막의 상피세포만을 벗겨내므로 각막실질부분까지 절제하는 라식, 펨토세컨레이저 라식에 비하여 수술 후 각막 안정성을 고려할 때 얇은 각막을 가진 환자에게 적합한 교정 방법입니다.
    눈이 너무 작은 경우에도 라식 수술시 사용되는 미세각막 절삭기를 사용하기 곤란한데 이 경우에도 라섹수술은 가능합니다.
    또한 라식에서 발생하는 각막절편과 연관된 부작용이 없습니다. 각막 실질을 자르는 과정이 없으므로 수술중 합병증 발생에 있어 더욱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라섹수술 직후 약 2일정도 다소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막 상피세포가 자라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력회복속도도 다소 느립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우 약 1개월정도 지나면 라식수술의 경우과 시력회복 정도는 비슷하며, 늦어도 2~3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시력이 회복됩니다.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에는 각막 절제양이 많아질 경우 각막혼탁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드물게 시력저하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막혼탁을 예방하기 위하여 3~4개월간 안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라섹수술, 이런 경우에 하세요

1. 시력 회복이 다소 늦더라도 가장 부작용이 적은 수술을 원하는 경우(라섹수술은 부작용이 가장 적은 수술방법입니다)
2. 교정량에 비하여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식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
3. 격렬한 육체 운동을 취미 또는 직업으로 하는 경우(농부, 핸드볼, 권투 등)
4. 눈이 지나치게 작아 미세각막절삭기(라식수술 기구)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5. 콘택트 렌즈를 장기간 사용하여 각막신생혈관이 심한 경우
6. 근시의 정도가 약한 경우
7. 각막의 표면증에 각막혼탁이 있어 혼탁제거를 동시에 원할 경우
정근안과병원에서는 아사라섹, M-라섹 등의 고차원적인 라섹수술로 더욱 안전하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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