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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소프트렌즈는 아무 눈에 아무 것이나 끼우면 맞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소프트렌즈도 재질, 크기, 디자인 등이 다양하므로 눈의 상태 및 형태에 따라 정확히 처방해 주어야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RGP렌즈는 형태가 있으므로 일단 RGP렌즈를 끼게 되면 각막이 변형됩니다. 정상적인 범위에서의 변형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렌즈가 잘 맞지 않아서 생기는 변형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각막이 벗겨진다든지, 염증이 생긴다든지 하여 렌즈착용 중이나 빼고 나서 아프거나 충혈이 된다든지, 각막이 편평해지거나 반대로 뾰족해져서 렌즈를 빼고 나면 잘 안 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막으려면 사전 눈 검사, 적응검사, 정확한 처방을 하여야 하며, 착용후의 관찰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일반렌즈는 각막의 곡률반경과 거의 비슷하게 되어 렌즈를 착용했을 때 각막이 변형되지 않도록 하는데, 이 시술용 렌즈는 각막보다 렌즈의 내면이 편평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각막중심부를 편평하게 변형시키고, 안축을 짧게 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합니다.

연령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협조가 되어야하고 눈의 크기가 너무 작지 않아야 됩니다. 하드렌즈를 낄 수 있을 정도로 눈이 건강해야 됩니다. 즉 너무 건조하다든지, 알러지나 만성결막염 등이 없는 눈이어야 합니다. 눈이 너무 나쁘지 않은 근시, 즉 숫자로 표시하면 6 디옵터 이하의 근시로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려는 사람 중에 수술이 불가능한 사람, 또한 성장기에 있는 학생, 각막이 너무 얇거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수술을 하기 힘든 사람, 운동선수라든지 무용 등을 하는 학생들 중에서 렌즈나 안경을 착용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좋은 대상이 되며, 또한 계속적으로 눈이 나빠지는 사람에게서 근시 진행을 억제시킬 방법으로 이 렌즈를 착용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이 렌즈를 낄 수 있는지 여부를 검사하는데 시력, 굴절상태, 각막곡율반경 및 눈의 상태 즉 눈물의 양 및 질을 검사하고, 특히 이 시술 전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각막형상을 측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렌즈를 처방하여 끼워주게 됩니다. 최근에는 각막형상을 토대로 하여 개개인의 눈에 따라 렌즈를 디자인 하므로 결과가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밤에 잘 때만 끼고 아침에 렌즈를 벗어버리게 되면 하루 종일 렌즈나 안경 없이 잘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계속 수개월 동안 밤에만 착용하게 되면 눈이 나쁜 정도나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일 끼고 자지 않고 2-3일에 한번씩 만 끼고 자도 하루 종일 시력이 유지됩니다.

수술과는 달리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충전하듯이 렌즈를 한번 씩 끼워줘야 된다는 것이 제일 큰 단점입니다. 즉 렌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상자를 잘 고르고 정확하게 처방을 하게 되면 부작용은 하드렌즈 착용 시 생기는 부작용 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렌즈의 종류는 4가지 정도 있는데, 재질만 수입하여 국내에서 제작한 제품도 있고 완전 수입품도 있습니다.

드림렌즈 시술과정은 먼저 렌즈시술 가능여부를 판단, 기본만곡도 검사, 굴절검사 후 시험렌즈를 착용하여 현미경으로 피팅상태를 확인합니다. 렌즈가 잘 맞으면 렌즈를 주문하게 됩니다. 렌즈착용 후 렌즈사용법 등을 익히고 이후 정기적인 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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