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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각막 가장자리의 조그만 검열반이 생긴 후 점점 커지면서 각막중심부로 자라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급격하게 자라지는 않고 수년 또는 십년 이상에 걸쳐 서서히 자라납니다.
  • 자외선이나 바람의 오랜 자극에 의하여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농부나 바닷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발생률이 높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체질과 가족력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난시가 발생하여 시력이 떨어지고 충혈이 자주 생기며 각막에 색소침착이나 혼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눈꼽이 눈안에 붙어 있는 듯 외관상 보기가 흉해집니다.
  • 수술은 안약으로 점안 마취후 실시하며 시간은 약 20분정도 걸리며 일반적으로 공막노출방법으로 절제후 실로 봉합하는 수술방법을 많이 시행하며 특별한 경우 결막이식이나 양막이식 결막회전술 등의 방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실밥은 술후 1주째에 제거합니다.
    너무 커지기 전에 수술로써 절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후 재발방지를 위해 미토마이신 안약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공막연화증의 합병증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짧은 기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익상편수술은 너무 작거나 이른 시기에 하여도 재발이 걱정되고, 너무 늦으면 각막에 혼탁에 의한 자국이 남게 되고 보기도 흉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서 절제하고, 수술후 재발확률을 줄이기 위해 수술후 과로나 몸의 피로, 책이나 컴퓨터 등의 눈의 과도한 사용, 장거리 운전, 바람이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 공기가 나쁜 곳에서의 생활 등은 수술결과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재발을 잘 하는 질환이어서 수술을 하였는데 다시 익상편이 자라 들어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너무 작은 익상편을 절제하다 보면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기가 더 흉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작은 익상편의 경우 절제하지 않고 두고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발확률은 10%전후로 보고되어 있으며 나이가 젊을수록 재발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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