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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가 치료되지 않고 성인이 된다면, 라식 수술을 하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시력이 호전되지 않으므로 중요한 안과적 질환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 - 선천적 백내장
    대부분 원인불명이지만 유전, 선천성 대사장애, 염색체이상과 같은 전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안과적 검사뿐 아니라 내과적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굴절이상약시
    근시, 원시, 난시가 심한 경우에 약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주로 가까운 거리만 보며 생활하는 어린 소아는 근시보다 원시에서 약시가 더 잘 생깁니다.
    1.50디옵터 이상의 난시에서 약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부동시성약시
    두 눈의 굴절력이 서로 다를 때, 한 눈에 맺히는 상이 명확하지 않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아서 약시가 되는 경우입니다. 원시와 난시에서는 양안 굴절도의 차이가 대략 1디옵터 이상에서, 근시에서는 그보다 더 큰 차이에서 생깁니다..

    - 사시약시
    4세 이전에 잘 생기며 사시가 발생하면 두 눈의 시선 방향이 서로 다르므로 두 눈의 초점 부위에 서로 다른 상이 맺히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물체가 겹쳐져 혼란스럽게 되고 이런 복시 현상을 피하기 위해 사시안의 억제가 초래되어 사시안은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못하고 약시가 됩니다.

    - 폐용약시 (시자극 결핍성 약시)
    선천성 백내장, 눈꺼풀처짐, 각막혼탁 등으로 생길 수가 있으며, 소아에서 2주 이내의 계속적인 안대 착용(가림 치료)으로도 약시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 약시 치료는 5~6세 이전에 시작하면 효과가 좋으며 늦어도 10세 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약시 치료로는 시력이 좋은 눈을 안대로 가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약시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가장 효과적이며 널리 쓰이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러한 가림법은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하면서 시행하는데, 눈을 가리는 기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에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 동안 정상안을 안대로 가립니다. 그런데 정상안을 너무 오래 가리게 되면 오히려 시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1개월 마다 양쪽 시력을 관찰하면서 시행해야 합니다.
    양안의 시력이 같아질 때까지 가림 치료를 계속합니다. 협조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있는 동안은 그대로 놔두고 집에서 있는 시간에만 안대를 하는 부분적인 가림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또는 정상안이 희미하게 보이는 약시 치료 안경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시안의 시력이 회복된 뒤에도 일정한 기간동안은 계속적으로 가림 치료를 해야되는데, 그것은 다시 약시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일찍 발견하고 일찍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안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진단하에 안경을 착용하거나 가림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 집에서 간단히 부모가 어린 아이들의 시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는 손으로 아이의 눈을 교대로 가리면 유달리 싫어하는 쪽이 있다면, 양 쪽의 시력차이가 있다고 의심하여야 합니다.
    둘째방법은 TV를 볼 때 멀리 뒤로 가서 보게 하면 금방 TV 앞으로 오거나 찡그리면 시력의 저하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비스듬히 보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시력 저하나 사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시는 10세 넘으면 교정이 잘 되지 않으므로 일찍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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