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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의 기능이 불완전한 것을 색약, 2개의 원뿔세포밖에 없는 것을 색맹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색약과 색맹의 구별이 곤란한 점이 많으므로 최근에는 이러한 분류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한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고도로 분류하며, 이상이 있는 원뿔세포에 따라 제 1 이상(적색), 제 2 이상(녹색), 제 3 이상(청색)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색각 이상의 발현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X 염색체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색각 이상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높은 빈도로 발견됩니다.
  • 매우 드물며, 전혀 색을 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물을 흑백사진과 같이 명암으로만 느낄 정도입니다. 대개 약시를 동반하고 시력은 보통 0.1 이하입니다. 원뿔세포의 기능은 없고 막대세포의 기능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적색약은 적색과 녹색의 구별 능력이 크게 감소하고, 정상인보다 적색을 더 어둡게 인지하며 녹색약은 적색과 녹색의 구별 능력이 다소 감소하나, 밝기에 대한 인지는 정상인과 동일합니다. 색채를 볼 때 조명이 약하고 채도가 낮고 크기가 작을수록 색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합니다.
  • 거짓동색표 (Pseudo-isochromatic plate)

  • 여러가지 색채로 되어있는 원형점의 배경에 비슷한 형태의 점으로 문자와 숫자가 그려져 있어 색각이상자는 혼동하기 쉽게 되어 있으며, 빠르고 간편하게 색각이상유무를 알아내기 때문에 집단검사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주로 한식색각검사표를 사용하며, 정상인과 선천색각장애자를 가려내는데 유효하나 분류 및 정도를 결정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 패널 D-15 검사 (Panel D-15 test)

  • 색상배열법의 하나로 색패를 늘어놓고 기준의 색패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색상의 색패를 찾아 그 옆에 배열하게 하는 검사입니다. 후천성 색각이상의 판별에도 유용한 검사법으로 맥락망막질환, 시신경질환등의 경과관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나겔색각경 검사 (Nagel’s anomaloscope)

  • 적색광과 녹색광을 적당히 혼합하면 색채와 명도에 있어서 표준 황색광과 동일하게 인식되는 원리를 이용한 기구로, 선천색각이상의 종류 및 정도를 판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거짓동색표 등의 다른 색각검사로 색각이상의 유무가 확실치 않는 경우도 검사대상이 됩니다. 또한, 색각이상의 유형과 정도를 확진할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후천성색각이상, 제 3 이상은 검사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본원에서는 색각이상의 진단 및 그 정도를 정확히 결정하기 위해 위의 모든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진학 및 취업 문제에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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