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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력교정 수술 전 정밀검사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 검사시 ‘미드린’이라는 약물을 점안하여 환자의 검은 눈동자를 키운 후 안저(눈 바닥)를 정밀하게 검사하는데 이를 ‘산동검사’라고 합니다.(개인마다 검사를 위한 산동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전체 시력교정수술 전 정밀검사시간이 다릅니다.) 눈동자를 키우게 되면 가까운 거리(핸드폰 보는 거리 정도)의 초점이 흐릿하게 보이고 약 4~5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검사 후 자동차 운전이 위험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다른분이 운전하셔야 합니다.
3. 평소에 렌즈를 끼시는 분은 소프트 렌즈(일일용 렌즈 포함)는 1주일 이상, 하드렌즈는 2주일 이상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렌즈를 착용하면 각막이 눌러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각막이 평소의 모양데로 돌아오는데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 각막두께 측정 등의 검사시 눈에 검사장비가 접촉되기 때문에 ‘알케인’이라는 점안마취제를 눈에 몇방울 넣게 되는데 넣은 후에는 눈이 뻑뻑하고 개인에 따라서 약간 따가울 수 있으나 몇시간 후면 정상적으로 되돌아 옵니다. 조절마비 굴절검사시 ‘조절마비제’라는 약물을 눈에 몇방울 넣게 되는데 이것 또한 따가울 수 있습니다.

30여가지의 정밀한 검사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보장합니다.


1. 문진

문진은 과거의 병력, 현재의 상태, 가족력 등을 파악하여 수술 후 치료 방향이나 과정 등을 설정하는데 유용하며, 수술 가능 여부 결정에 중요한 기본 참고자료가 됩니다.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문진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수술이 불가능한 고객 개개인의 과거 병변을 파악합니다.

- 원추각막이 있는 경우
-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기 면역질환이나 면역결핍 질환이 있는 경우
- 헤르페스성 각막염이나 대상포진성 각막염을 예전에 앓은 적이 있는 경우
- 녹내장이나 녹내장 의증
- 오안압증으로 진단을 받거나 과거에 앓았던 경우
- 포도막염이나 홍채염과 같은 눈의 염증이 있었고 그 후유증이 있는 경우
- 과거 눈을 다쳤거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경우에 따라 수술 가능)
-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나 결체조직 질환과 같이이 수술 후 상처치유 장애를 줄 수 있는 전신 질환자
- 시력이 나쁜 원인이 눈의 굴절력이 아니라 시신경 장애로 인한 경우


2. 안경도수검사

안경도수검사는 현재 안경의 도수를 검사하여 실제 환자가 가지고 있는 근시, 난시, 원시 등의 수치에 맞게 안경의 도수가 바르게 맞춰졌는지 현미경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환자의 굴절력을 정확히 측정하는데 기초자료가 됩니다. 검사시 평소에 착용하시던 안경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3. 나안시력검사

약 5미터 거리에서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시력검사입니다. 시력표를 읽은 곳까지 시력이 되고 보통 0.1, 1.0, 1.2 등으로 표시합니다. 만약 환자 눈의 굴절상태가 많이 나쁜 경우는 시력표의 0.1도 보이지 않으므로 측정 자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안시력검사를 통해 시력보정기구의 영향을 받지 않은 본래의 시력을 알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만 적합한 시술 선택과 시술 후 환자의 만족도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4. 현성굴절검사

환자의 나안시력과 함께 안경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교정시력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검사결과를 토대로 라식수술시 각막의 절삭량을 정하게 되며 현성굴절검사 최대시력이 이론상 수술 후 최대 나안시력이 됩니다. 이 검사는 조절이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동으로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정확한 굴절이상을 확인합니다.


5. 조절마비 굴절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Cycloplegic Refraction)는 정밀 시력검사라고도 합니다. 조절마비제라는 안약으로 눈의 조절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서 가성근시를 제거하여 눈이 본래 가지고 있는 근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조절마비제는 5분 간격으로 3~4회에 걸쳐 점안되며, 마지막 점안 후 약 1시간이 경과되면 조절마비 효과가 최대화 되는데 이때 굴절검사를 하게 됩니다. 조절마비제가 투여되면 조절마비로 인한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고, 동공이 확대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검사를 받는데 필요한 검사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 후 4~5시간은 근거리 작업이 어려우며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정체 가장자리에는 모양체 소대라는 구조물이 있어 모양체근의 수축과 긴장 정도에 따라 수정체의 도수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얇아지게 됩니다. 모양체근은 불수의근으로서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조절이 일어나게 되는데 바로 이 때문에 조절마비굴절검사가 중요한 것입니다. 즉, 어린아이나 학생 또는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장인들은 과도한 근거리 작업에 의해 모양체근이 항상 수축된 상태로 있게 되고, 근시의 경우 보통의 굴절검사에서는 실제보다 높은 도수로 측정되어 안경처방이나 굴절수술시 오차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굴절수술 전에 시행하는 조절마비 굴절검사는 이러한 오차를 줄여 더욱 정확한 수술을 보장합니다.

6. 우성안 검사

양쪽 눈 중 어느 쪽을 더 주로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사람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마찬가지로 주로 사용하는 눈이 있습니다. 그 눈을 사전에 검사하는 것입니다. 어느 눈을 많이 쓴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누구나 우성안인쪽 눈은 우성안이 아닌데 비하여 더 밝고 선명하게 보이게 됩니다.

7. 사위 / 사시검사

우리 눈의 위치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지, 사위나 사시가 있지 않은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정상안의 약 70% 이상이 약도의 사시, 사위가 있고 대부분은 자각하지 못합니다. 지나친 사위와 사시는 수술여부와 상관 없이 불편함을 야기하므로 철저한 검사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사위는 두둔을 뜨고 있을 때는 정상인과 같으나 한눈을 가리면 가려진 쪽이 눈이 상하 좌우로 돌아가며 한눈 가렸던 것을 치우면 두 눈이 바로 정상인과 같이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런 사위는 외관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으나 사위각의 정도가 심하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가끔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프리즘 안경이나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사시는 두 눈을 모두 뜨고 있어도 한쪽 눈이 상하 좌우로 편위되어 있는 경우로 위로 올라간 것은 상사시, 바깥으로 나간 것은 외사시, 안쪽으로 몰리는 경우는 내사시라고 합니다. 사시는 일정한 사시각을 보이는 공통성 사시와 교통사고 등의 외상 혹은 선천적으로 안구를 움직이는 신경이 고장나 주시방향에 따라 사시각이 다르게 변하는 마비성 사시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굴절이상이 있으면서 사시, 사위가 있는 분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다면 오히려 사시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조절상 사시의 경우 굴절이상을 최대로 줄여준다면 시기능에도 도움이 되고 안구정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이 했는데도 사시가 많이 남았다면 사시수술이나 추가적인 사시 보정용 안경을 착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8. 크로스 실린더 검사

잭슨 크로스 실린더(교차 원주 렌즈)를 이용한 시력검사법입니다. 같은 도수의 오목 원주렌즈와 볼록 원주렌즈를 축이 서로 90도가 되도록 결합시켜 놓고 손잡이가 두 원주렌즈의 난시축 중간에 붙어있어 손잡이를 이용하여 렌즈를 뒤집으면서 렌즈의 도수가 정반대로 바꾸어지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크로스실린더검사의 기본적인 조건은 망막에 최소착란원이 있어야 합니다. 망막에 최소착락원이 있다는 말은 최고시력 상태라는 것을 말합니다.



9. 초음파 각막두께측정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각막두께를 측정합니다. 눈에 접촉시켜 초음파가 돌아오는 것을 판독하여 측정합니다. 각막굴절 교정술이란 본인의 각막을 깎아서 정상인의 굴절수치를 갖도록 하는 것이므로 눈이 많이 나쁜 경우에는 더 많은 두께를 교정하게 됩니다. 이때 무조건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 안압에 견딜 수 있을 만큼 안전하게 적당한 각막의 두께가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확한 각막두께의 측정은 안전한 수술에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라식수술에서 펨토세컨레이저라식의 경우에는 100~130um, 마이크로라식의 경우에는 120~140um, 라섹이나 에피라식은 60um정도의 각막절편을 만든 후 필요한 양만큼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실질을 절삭하게 됩니다. 이때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 본원에서는 수술 후 420um이상의 각막두께가 유지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10. 눈물분비량 검사

장시간의 콘텍트렌즈 착용, 눈의 피로, 모니터를 오랜 시간 보는 인구의 증가로 요즘은 대부분이 안구건조증을 갖고 있습니다. 눈물분비량 검사는 수술 전에 눈물의 분비량을 알아봄으로써 수술 후 일시적인 건조증으로 인한 회복시 불편함의 정도를 예측해 적절하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눈이 너무 건조한 경우 수술 후 상처 치유가 더디기도 하고, 시력회복이 늦을 수 있습니다. 또한 렌즈 착용으로 인해 눈물 분비량이 적고 건조증으로 인한 각막염증이 있는 경우는 약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선행합니다.
눈물의 종류는 크게 평상시 분비되는 눈물, 감정에 의해 분비되는 눈물,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중 평상시 분비되는 눈물량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5분 이내에 검사용지가 12~15mm나 그 이상 젖으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동공크기 검사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공의 크기는 빛의 양에 따라 변하는데,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커지고 밝은 곳에서는 동공이 작아집니다. 라식수술 후 간혹 야간 눈부심, 퍼져보이는 현상은 고도근시에서 야간에 동공크기가 큰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공크기 검사는 실제 야간에서의 동공크기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수술 후 이런 문제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12. 자동굴절곡률 검사 (ARK)

자동굴절곡률검사는 타각적 굴절 검사로서 현재 환자가 가지고 있는 굴절 이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정확한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과 각막곡률을 알아보게 됩니다.



13. 안압검사

안압이란 우리 눈 속의 압력을 말하는 것이며 눈의 형태와 모양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안압검사는 시야검사와 함께 녹내장의 초기진단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안압의 정상범위는 10~21mmHg이며 정상안압보다 높게 측정되는 경우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녹내장을 확진하기 위해서 시신경 검사와 자동시야검사를 시행합니다.
녹내장이 있으면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안압검사는 녹내장의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초검사입니다.
녹내장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할 뿐 아니라, 시신경과 망막중심부의 이상여부도 확인합니다.(특히, 고도근시는 망막박리의 초기 병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14. 안저촬영 검사

안저촬영은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안저사진을 찍어서 안저 상태를 관찰하고 특정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확대하여 촬영하기도 합니다. 망막의 중심부와 혈관상태 등을 안저촬영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유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망막의 여러 변성, 외상성 질환, 당뇨 및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손상 정도를 알기 위해 필요한 검사이며, 특히, 안저사진은 당뇨병 환자에서의 망막의 세밀한 판정과 추적, 관찰에 필수적이고 녹내장 환자에게는 시신경유두와 망막 신경층의 변화 관찰에 긴요한 검사법입니다.


15. OCT검사

OCT는 안구생체조직의 단층 영상 및 횡단면을 CT나 MRI보다 10배 이상 우수한 해상도로 검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비로 눈의 망막 및 맥락막 진환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밀검사를 가능하게 하며 시신경 섬유 및 우두의 손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장비입니다.
망막의 단층촬영을 통해 그 이미지를 분석하여 망막의 이상유무, 그 종류가 무엇인지, 수술 또는 약물 치료에 따른 경과관찰을 하는데 활용됩니다. 360도 전 방향을 돌면서 빛이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단층촬영을 하여 안구조직의 횡단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눈의 망막 및 시신경 질환에 대하여 전반적인 적용이 가능하며, 녹내장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망막질환(황반원공, 황반주름, 황반부종, 중심성 맥락막변종, 맥락막 신생혈관, 망막박리 등), 녹내장 관련 시신경과 유두의 함몰변화, 시신경 섬유층의 두께 측정을 통한 녹내장 관련된 질환을 초기 진단, 그 외 각막두께, 전방각 영상 촬영 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16. 각막곡률반경 검사




18. 각막 전안부 입체 검사

각막과 전안부를 3차원적으로 평가하여 입체적인 분석 및 정확한 곡률반경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각막 후면에 대한 분석이 효과적으로 가능해져 원추각막과 같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서 수술의 안정성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콘텍트 렌즈 처방에 필요한 각막곡률반경 측정 및 추후 경과관찰에 유용합니다.
각막에 직접 기구를 접촉하지 않고 각막두께를 측정하여 검사가 편리하고 초음파를 이용한 각막두께 측정치와 서로 비교하여 오류를 보정하여 더 정확한 각막 두께를 산출 할 수 있게 합니다. ICL에 필요한 전방깊에 및 윤부간 길이 측정이 손쉽게 가능합니다. 각막 전후면의 정확한 판독을 위한 ORB SCANⅡ정밀 기기를 이용하여 각막 모양을 3차원 입체 형상화하여 이상여부를 검사합니다.


19. 각막 지형도 검사

각막표면을 스캔하여 높낮이에 따라 지도를 그리는 검사입니다. 각막의 한 부분이 원추체 모양으로 돌출하는 질병을 원추각막이라 하는데,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서 원추각막의 판별, 각막만곡도 확인, 위치별 높낮이를 확인합니다. 원추각막이 있는데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경우 각막 확장증이나 돌출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검사로 각막의 모양과 더불어 초기 원추각막 등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질환 뿐 아니라 라식 및 라섹 수술을 하려는 분은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각막이 렌즈에 의해 변형된 경우는 충분한 기간동안 렌즈를 빼서 각막 모양이 되돌아온 후 수술을 받으셔야 하며 지나체게 편평하거나 경사가 급한 경우 각막절편제작과 관련된 합병증의 빈도가 높으므로 사전에 이를 알고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각막의 부정난시, 각막 뒤틀림, 원추각막 등 각막의 형태가 정상적인지를 확인이 가능하며, 렌즈로 인한 각막의 변형 유무와 원추 각막과 같은 수술이 불가능한 질환을 판별하고, 백내장 수술이나 굴절교정수술 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20. 각막 굴곡도 검사

각막의 곡률반경 및 굴절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1차적으로 각막 굴절도 검사를 통해 각막의 모형과 편평도 등을 검사하여 원추각막의 여부와 라식 수술시 중요한 각막절편을 만들기 위한 자료가 됩니다. 1차적으로 각막 굴곡도 검사를 한 후 2차적으로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수술 전 각막의 전반적인 부분을 체크 할 수 있습니다. 각막의 곡률반경이란 각막의 편평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나치게 편평하거나 경사가 급한 경우에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별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이러한 경우 기존의 마이크로 라식보다 펨토세컨레이저라식이 안전을 보장하는 적합한 수술이 됩니다.

21. 원추각막 검사

각막의 전면, 후면부까지의 세밀한 검사를 통한 각막지형도를 보면 원추체 모양의 각막이 발견될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원추각막이라고 부르는데, 원추 각막 초기에는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각막CT와 병행해서 검사를 할 경우 검사의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원추각막의 소견이 나오면 수술이 불가능하며, 하드렌즈 착용을 통해 시력 교정을 해줘야 합니다.
초기에는 각막이 서서히 돌출되지만 이후 심할 경우 각막이식 수술이 필요하며 라식 수술 부적합 대상입니다. 무리하게 수술을 시행 할 경우 수술 후 각막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원추 각막의 유무를 정확히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22. A-Scan 초음파 검사, 23. B-Scan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눈의 유리체와 망막, 시신경, 안구주변 구조물 등을 관찰하고 안구의 길이와 각 구조물 간의 거리와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과정으로서 시력교정술의 해부학적 판단의 자료가 됩니다.
안내질환과 안와질환을 감별하거나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안종양 진단이나 감별진단, 망막박리나 안내이물의 위치선정, 안축장의 길이, 전방의 깊이, 수정체의 두께 등을 알 수 있습니다.


24. 각막혼탁 및 백내장 유무 검사

각막혼탁이란 투명한 조직인 각막이 선청성 질환, 염증, 외상, 변성 등으로 혼탁한 상태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으로 눈동자의 속이 희게 보이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서 시력의 장애가 다양하며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크게 구별되고, 혼탁의 진행 상태에 따라서 정지성과 진행성이 있습니다. 각막혼탁 및 백내장 유무검사는 망막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압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단계를 통해 각막혼탁과 그로 인한 백내장의 유무를 정확하게 검사해내기 위한 단계입니다.
수술방법을 선택하고 결과예측을 하기 위해 백내장의 유무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라식수술은 가능하지만 시력교정의 효과를 백내장 때문에 보실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백내장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백내장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시력에 별다른 장애를 주지 않을 시 수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백내장의 정도가 발전 될 수 있으니 라식 수술을 미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5. 세극등 현미경 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는 고배율의 현미경이 달린 세극등 현미경으로 눈을 확대하여 관찰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검사입니다. 세극등은 특수한 조명장치와 양안입체현미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10배 혹은 16배로 확대 관찰하나 40배까지의 확대도 가능합니다. 조명장치로부터 나오는 빛의 강도, 방향, 폭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가늘고 긴 빛을 비추게 되면 각막, 수정체 등이 세극광선에 의해 잘려진 광학절편을 보여주며 그 단면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빛이 들어가는 각도를 조절하고 초점을 이동시킴으로써 결막과 각막위로부터 관찰한 후 차차 초점을 눈 뒤쪽으로 이동시켜 전방, 홍채, 수정체를 지나 유리체와 앞부분까지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렌즈를 최근에 착용했다거나 각막이영양증 등 각막 상태에 따라 검사를 차후로 미뤄야 할 경우도 있고, 또는 수술 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막 상태를 미리 검사함으로써 불필요한 검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녹내장, 백내장이나 각막의 질환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수술이 곤란합니다.


26. 정밀안저 검사

안저는 눈의 제일 바닥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공막, 맥락막으로 되어있어 눈의 구조와 혈액공급을 담당합니다. 그 안쪽으로 위치한 것이 망막이며 이 망막은 시신경이 넓게 퍼진 것입니다. 망막은 현미경으로 볼 때 10개의 조직층으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흑백감지, 칼라감지세포 등이 있어서 인간의 보는 능력을 전적으로 담당합니다. 정밀안저검사는 망막의 이상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기본정밀검사로 시신경, 황반부, 망막혈관 상태를 검사하여 망막이 약해지거나 변성이 있는지 검사합니다.
정밀안저검사를 통하여 우선 망막박리나 시신경 손상, 안저출혈, 녹내장의 진행여부 등의 눈 질환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망막은 체내에서 유일하게 혈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부위로서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전신에 관련된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27. 각막내피세포검사

각막내피세포는 전방측 한 층의 다각형세포로 성인에서는 약 50만개가 있으며 각각의 세포는 주로 육각형의 모양입니다. 사람의 내피세포는 분열능력이 떨어져 연령이 증가할 때마다 감소되며, 손상을 받으면 탈락하여, 손상된 부위에 인접한 내피세포의 재배열, 확대 등에 의해 치유됩니다.
내피세포는 일정한 한계까지는 각막의 투명성이 유지되나 그 이상이 손상되면 내피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각막부종이 생깁니다.


28. DNA검사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일으키는 유전자(BIGH3)를 가지고 있는지 가지고 있지 않은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부모중 1명으로부터 유전된 경우를 ‘이형접합자’라고 하는데 국내 아벨리노 이형접합자 발생빈도가 1/870명 정도로 주정될 만큼 흔한 것입니다.
증상은 이형접합자의 경우 약 10세부터 각막에 하얀 혼탁이 오기 시작하며 70대가 되면 혼탁이 증가하여 시야를 가릴정도가 되지만,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을 깍아내는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수년 내에(2~8년) 각막혼탁이 빠른속도로 진행되어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며 현재까지 완벽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본원에서는 입 안쪽 세포샘플을 체취하여 (부드러운 칫솔모양의 기구를 이용하여 가볍게 긁어냄) 정밀 유전자 분석업체에 의뢰하여 확인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2~3일 후 안내해 드립니다.


29. 라식검사 분석 및 고객 맞춤 상담

본원에서는 전반적인 눈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질환을 파악한 후 환자의 검사결과를 함께 보며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 제시와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및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성공적인 치료 및 수술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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